대전소방본부, 2021-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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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5개 소방서 구조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팀 특별훈련 실시 (사진:대전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전소방본부가 지난해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실시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된 가운데 서부소방서가 최우수 소방서로 평가됐다. 

 

대전소방본부가 소방청에서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소방청이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 예방안전대책, 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도에 포상하고 시도별 소방정책 평가에 반영하는 평가시책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가 18개 시도 중 전국 최우수 시도로 서부소방서는 전국 230개 소방서중 최우수 소방서로 평가돼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다.

대전소방본부는 새정부 국정 과제와 연계해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제에 대한 예방대책에 집중해 주택화재 감지기 소화기 보급, 고충아파트 입주대상 맞춤형 화재 안전대책 등을 추진했다.

또한, IOT를 이용한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을 공장 등 화재 위험 시설에 도입하는 등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부소방서는 중증 장애인이 24시간 거주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13곳에 대한 피난 소화시설 설치 추진 등을 통한 안전 약자 보호 정책을 통해 겨울철 기간 중 단 한 명의 화재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고 전년도 대비 인명피해가 71%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한편, 채수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의 결실은 대전 소방의 노력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노력과 관심을 통해 이룰 수 있었다”라며“대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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