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적극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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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국유림관리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관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면적 6.3ha 이상에서발생한 영농부산물(고춧대, 과수가지 등)을 파쇄했다.

파쇄지원사업은 고령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힘든 산림 인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 직접수거 파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줄여 산불 발생위험을 낮추고, 파쇄된 부산물은퇴비 등 농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다.

파쇄지원사업 신청은 시 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거나 구미국유림관리소로 직접신청할 수 있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사전 방지를 위해관내 수거 파쇄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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