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설 연휴 서비스 품질 관리에 1만명 투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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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서울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SKT)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설 연휴 전날인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일평균 약 1500명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C&C 등 관계사 인력과 협력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휴 동안 1만여 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된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또 설 당일인 29일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5% 증가해 연휴 기간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 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윤형식 SK텔레콤 인프라운용본부장은 "긴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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