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뱅크가 '세금찾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케이뱅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케이뱅크가 ‘내야 할 세금을 조회·납부’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케이뱅크는 10일 ‘세금/공과금 내기’ 서비스에 ‘세금 찾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금 찾기’ 기능은 내야 할 세금을 자동으로 찾아서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별도의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케이뱅크 앱 하단의 ‘전체’ 탭에서 ‘이체/출금’ 메뉴에 있는 ‘세금/공과금 내기’에 접속하면 된다.
국세·관세·범칙금·지방세·세외수입 등을 대상으로 이중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최상단 배너에서 바로 한눈에 보여준다.
케이뱅크는 ‘세금 찾기’ 기능과 함께 다양한 부가 기능도 추가했다. 상속세와 같은 연대 납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주 쓰는 지로 번호를 등록하면 유효 여부를 검증 가능하게 했다.
‘세금/공과금 내기’ 서비스는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부터 운영 중인 서비스다. 법인세, 종합소득세,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국세·지방세와 경찰청 범칙금, 전기·가스·KT 통신비 등 지로 생활요금을 조회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금 수납점으로 승인받아 케이뱅크 앱, 금융결제원의 인터넷 지로, CD/ATM 등 다양한 채널에서 케이뱅크 계좌로 국고금을 납부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앱만으로 다양한 세금과 생활요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며 “금융 혜택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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