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LG이노텍 등 27개 기업에게 '건강친화기업' 인증 부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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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로고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한 LG이노텍 등 27개 기업에 올해의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부여했다.

27개 중 21개는 신규 인증이고, 6개는 심사를 거쳐 기존 인증을 연장했다.

이달 7일자로 부여된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6일까지다.

신규 인증된 LG이노텍은 직원 건강을 우선 가치에 두는 건강친화경영을 수행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사업장 내 건강관리실 설치와 직원 대상 금연 및 체중조절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에스케이엠앤서비스는 취약계층을 고용해 직원들 정신 건강을 위한 네일아트 라운지, 안마 서비스 등을 운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직원 건강증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이 연장된 삼성생명보험은 직원들 마음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시설 투자와 프로그램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강 친화적인 직장 환경 조성, 직원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기업에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93개다.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받으면 홍보에 인증 표시를 활용할 수 있고 법무부 출입국 우대 카드 발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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