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충남 논산 광석면 득윤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배관제작업체 창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내부순환로, 경기 화성시 영천동 한 사거리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충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
◆충남 논산 광석면 득윤리 한 단독주택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8일 오후 2시 35분경 충남 논산 광석면 득윤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 배관제작업체 창고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8일 오후 4시 45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배관제작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내부순환로서 5중 추돌사고...6명 경상
8일 오후 4시 49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내부순환로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 1대와 택시 등 승용차 4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운전자들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 영천동 한 사거리서 승용차 보행자 충돌...3명 부상
8일 오후 4시 50분경 경기 화성시 영천동 한 사거리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들을 치고 인근 건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여학생 2명과 5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0대A 양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A 양 등을 보지 못하고 친 뒤 이어서 건물에 입점한 점포의 테라스 난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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