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로고 (사진=익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익산시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익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학생 17명과 교사 1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다.
이 중 학생 1명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했다.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를 찾아 식재료와 조리 기구, 정수기 등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등 원인 분석에 나섰다.
학교 측도 급식을 중단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정확한 검체 분석 결과가 나오지 않아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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