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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서해안 일대 갯벌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갯골분포도'를 새롭게 제작해 공개한다.
'갯골'은 갯벌 위를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생기는 물길을 말한다.
썰물 때는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갯벌에 물이 들어오면 어디가 깊은지 알기 어려워 고립이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해양조사원이 제작한 갯골분포도는 갯골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모양인지, 얼마나 큰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이다.
이 지도는 갯벌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해양공간 계획과 해양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만든 갯골분포도는 최신 조사자료를 반영해 갯골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해양조사원은 2015년부터 매년 갯골분포도를 제작하고 있으며 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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