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일시멘트 역사관 'H STORY' (사진: 한일시멘트 제공) |
24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재개관한 역사관은 한일시멘트의 역사와 한일현대시멘트 등 계열회사 소개, 시멘트 생산 공정 소재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약 400㎡ 넓이로 된 역사관에 들어서면 160인치 투명 LED를 통해 재생되는 웰컴 영상부터 만나게 된다. 석회석 등 원료들이 시멘트로 변하는 과정을 표현한 영상이다.
벽면을 따라 이동하면 우리나라 시멘트 산업 현황, 한일시멘트의 60년 역사, 계열회사 및 사업부문이 소개되어 있다.
중앙 구역에는 시멘트 생산공정 소재 콘텐츠가 배치되어 있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체를 550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미니어처 위에서 프로젝트 맵핑 쇼가 펼쳐진다. 석회석 광산 채광부터 시멘트 출하까지 시멘트가 생산되는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높이 1m, 폭 2m의 생산 설비 모형을 통해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의 친환경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 탄소 저감에 도움되는 순환연료 사용 과정, 폐열을 활용한 에코발전 과정 등을 모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석회석, 크링카 등 시멘트 원료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테이블도 마련돼 잇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한일의 과거는 물론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는 미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역사관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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