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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받이(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행정안전부가 폭염, 풍수해를 대비하여 무더위쉼터, 지하차도, 빗물받이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행정안전부는 7일 경기도 평태시를 방문해 폭염·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온 다습한 기상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지제2동 마을회관을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쉼터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 침수가 발생했던 평택 세교지하차도의 비상대피 유도시설과 차량 진입 차단시설, 평택 일대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도 살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폭염과 풍수해에 적극 대응해 국민께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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