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프롭테크 기업, 누적 매출 50억원 돌파...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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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생 프롭테크 기업이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생 프롭테크 기업 ‘스매치’는 최근 매칭을 신청한 고객이 2000팀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패션 전문 기업 무신사 사옥과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 사옥을 중개하는 등 큰 규모의 계약을 성공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스매치는 고객에게 중개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상업용 공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인테리어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별도의 인테리어 법인을 설립해 인테리어 쪽으로도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스매치를 운영하는 빌리앤코 김익정 대표는 “위워크 상하이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주도한 공간 기획자 김미연 님을 영입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인테리어 업계 최고의 팀을 꾸리고 있다”며 “기존 인테리어 산업이 가지고 있는 많은 비효율을 제거하고 고객들에게 조금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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