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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대한통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CJ대한통운이 설 연휴 급증하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2월 9일까지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
CJ대한통운은 임시공휴일인 이달 27일까지 주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택배 종사자의 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사흘간(28∼30일)은 배송을 중단한다.
설 명절 기간 개인 택배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청을 받지 않는다.
CJ대한통운이 '매일 오네'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고객이 택배로 설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날이 최대 2∼3일 늘어났다.
바쁜 일정으로 일정으로 설 선물이나 제수용품을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도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작년까지는 일요일 배송이 되지 않아 과일·육류 등 신선식품의 휴일 전 택배 접수가 제한됐지만 이제는 명절 직전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바쁜 설 특수기임에도 '매일 오네' 도입으로 배송일이 확대되고 병목현상이 완화돼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자들과는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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