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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지털재단이 최근 일본, 영국 등 해외 디지털기관을 방문했다.(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최근 일본, 영국 등 해외 디지털기관을 방문해 스마트도시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일본 도쿄도청, 영국 정부 및 사이버 보안 기업 관계자 등과 서울시 스마트도시 추진사업 소개 및 양 기관 간 협력 관계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에는 일본 도쿄도청 디지털서비스국 관계자들이 방문해 ‘서울시 AI, 메타버스 등 대시민 디지털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 등에 대한 소개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간담회 종료 후 서울스마트시티센터 공간을 둘러봤다.
또 지난 8일과 10일에는 주한영국대사관이 진행하는 ‘UK 사이버위크(Cyber Wee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영국정부 및 민간 분야 관계자들과 두 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8일에는 영국 사이버보안 기업들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10일에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DCMS) 공무원단과 만나 서울시 스마트도시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디지털기술 적용 시 고려되어야 할 사이버보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UK 사이버위크 부대행사로 개최된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재단 강요식 이사장이 패널로 참가해 ‘안전한 스마트도시 및 연결된 장소 설계’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그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강 이사장은 “사이버 보안 위협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사이버 위헙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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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지털재단이 최근 일본, 영국 등 해외 디지털기관을 방문했다.(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
서울디지털재단은 “다양한 해외기관의 잇따른 방문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써온 강 이사장과 재단 직원들 노력으로 해외에서도 재단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요식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해외기관들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영국·캐나다·페루·말레이시아·사우디아라비아·라오스 등 14개국 131명이 재단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교류를 확대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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