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프라이버시 센터' 오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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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정보 주체로서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센터'를 오픈했다.

프라이버시 센터는 고객이 웹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일반적인 프라이버시 센터가 고객들에게 처리방침이나 기술 등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 LG유플러스 프라이버시 센터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 사용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개인정보 통합 동의 관리’ 기능이 대표적이다. 고객이 프라이버시 센터에 로그인을 하면, 주요 서비스별로 어떤 개인정보 처리에 대해 동의했는지 조회하고 동의 여부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이메일로 전달받은 개인정보 관련 법적 고지 사항도 프라이버시 센터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카드뉴스 형식의 ‘개인정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련 활동과 개인정보 관련 정보를 다루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다음 달에는 자사 캐릭터 '무너'가 등장하는 동영상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개인정보 처리방침 EASY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내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구성, 개인정보 처리 과정과 정보 주체 권리행사 방법을 직관적으로 안내한다.

LG유플러스는 센터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개인정보 활용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프라이버시 센터는 개인정보 관리 투명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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