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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국민 절반 이상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병역 특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54.1%, '특례 혜택을 줘야 한다' 40.1%으로 집계됐다.
연령이 낮을수록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20대가 73.2%로 가장 높았으며 30대(60.4%), 40대(49.4%), 50대(48.3%), 60대 이상(47.5%) 등 순이었다.
'병역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전 지역에서 '특례 혜택' 찬성 응답률보다 더 높았다.
또한 남성(58.1%), 여성(50.3%) 모두 병역 특례를 반대하는 의견이 앞섰다.
이념 성향으로는 보수(63.8%), 중도(52.3%), 진보(47.3%) 순으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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