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설 정관장 소비자 늘어...20·30대 매출 42%↑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8: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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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C인삼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관장이 올해 1월 빠른 설날과 임시공휴일(27일) 지정으로 명절 선물 및 체력관리를 위한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 명절은 평년(2015년~2024년, 10개년)보다 이른 1월 29일로 작년과 비교하면 약 2주 앞선다. 또한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소 6일, 휴가를 쓰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됐다.

정관장은 설날이 1월에 있는 경우 프로모션 매출액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최근 10년간 정관장의 설 행사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1월 28일), 2020년(1월 25일), 2023년(1월 22일)의 행사 초기 매출 실적(5일간)이 가장 높았다.

실제로 올해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5일간 설 프로모션 매출액은 2월 설날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2030 구매율이 두드러지고 있다. 2월 설날 매출액 대비 약 42%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에 정관장은 6일부터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세트 등과 여행 중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에브리타임’ 등 일부 선물 제품에 한해 할인 파매한다. 특히 정관장 멤버스 고객은 30만 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2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2025년에도 정관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삶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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