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최근 정부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 등을 빙자해 전화상담을 유도하는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노동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의 절박한 사정을 악용한 보이스 피싱사기가 시도되고 있다.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서 수행하는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 안내 문자메시지는 근로복지공단 콜센터 전화번호인 ‘1588-0075’ 또는 ‘1644-0083’ 번호로만 발송된다. 전화를 이용한 상담을 유도하지 않고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신청할 수도 없다.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는데, 이자율은 연 1.5%이고, 1년 거치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해야 한다.
노동부는 출처 불명의 문자 메시지를 보고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근로복지공단 콜센터(1588-0075) 또는 근로복지넷 누리집(www.workdream.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현석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요즘 유행하는 전자금융사기 수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저소득 근로자 등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점을 악용하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