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공사는 지난달 26일 춘천지방검찰청의 압수 물품에 대한 공매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에는 춘천지방검찰청과 원주지방검찰청에서 압수한 물품의 공매를 오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번과 같이 전자입찰 공매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매품은 이달 23일과 24일 한국경공사 홈페이지(한국경공사)에서 사전 열람할 수 있다.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등이 공매에 출품 되며, 시세보다 60~70% 저렴하게 공매가가 시작되며, 국내 법원/검찰청과 전국의 지자체에서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처분을 위한 전자공매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에서 명품감정원 라올스와 협약으로 압류동산 처분을 위해 진행하였던 공매를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매를 볼 수 있고, 중고명품 경매 또한 참여가 가능하다.
이달 25일 18시까지 전자입찰로 입찰에 참여 할수 있으며, 최고가로 입찰한 입찰자가 낙찰 받게 되며 이달 26일 오전 10시 낙찰자 발표 예정이다.
낙찰되면 계좌이체로 수납을 하고 상품을 택배나 한국경공사로 직접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원주지방검찰청에서 몰수한 유가물의 경우 명품감정원 라올스에서 정품감정 받은 제품으로 제품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매가 진행되고,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 받는 방식이다.
또한 10월1일 일산킨텍스에서 예정되었던 전국 지자체(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는 10월1일이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11월 26일로 연기되었다.
매년 진행되던 경기도 지자체(지방세 체납) 압류 동산 공매는, 한국경공사 홈페이지(한국경공사)에서 약 2주 전 부터 미리 공매품들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찰 또한 한국경공사에서 본인인증후에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 부여되는 코드를 입력한 후 입찰에 응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허수의 입찰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한다.
전국지자체 지방세 체납 압류동산 공매는 전국 지자체에서 압류한 제품(중고명품)을 한국경공사의 전자 입찰 프로그램과 명품감정원 라올스의 정품/위조품 감정후, 중고시세보다 30~70% 저렴한 가격으로 입찰이 시작될 예정으로 상품군 역시 다양하고 많은 제품이 공매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공매로 전국 지자체에서는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하여 각 지자체에 체납된 지방세 체납액 충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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