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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산불현장 (사진=경북도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 야산과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한 야산에 대나무밭에 발생한 화재를 산림당국이 모두 진화를했다.
6일 오후 4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 산불 진화차량 47대, 진화인력 145명을 투입해 43분만인 오후 4시 58분경 큰불을 잡았다.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분경에는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 한 야산에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헬기 3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을 출동시켜 오후 2시 46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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