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대 제2차관, 추석맞이 민생점검 현장방문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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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시장에 방문한 최상대 차관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농축산물 할인쿠폰 집행 현장을 점검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8월31일 오후 15시 충북 청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육거리 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성수품을 구매하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집행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여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재활원 종사자·입소 장애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금번 간담회는 30일 발표한 2023년도 예산안의 장애인지원 예산 취지와 내용을 설명드리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국회 논의 및 집행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차관은 먼저 청주 육거리 시장에 들러 농축수산물 할인쿠폰과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여 과일·고기 등 주요 성수품을 구매하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 은 20대 추석 성수품 평균가격을 1년전 추석가격 수준으로 최대한 근접하게 관리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45% 수준인 291억원 규모를 전통시장 등 중소유통경로에 배정, 8.29일 기준 114억원을 집행하였다.



최 차관은 생활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였다고 언급하면서,전통시장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가맹점 확대, 홍보강화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 차관은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여, 재활원 종사자·입소 장애인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최 차관은 장애인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정책노력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정책 수혜자와의 현장 소통 노력을 이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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