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등 5개 철도기관, 감사 혁신 방향 논의...정기회의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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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열린 5개 철도기관 감사기구협의체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국 철도기관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감사 혁신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일 인천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철도기관 감사기구협의체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교통공사 외에 인천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SR 등 5개 철도기관의 상임감사 및 감사 관련자 40여명이 참석했다.

5개 기관은 ‘내부 통제와 감사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 구축 등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월미바다열차를 방문해 안전 및 품질 관리, 공공서비스 제공 현황을 살폈다.

감사기구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는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는 “감사의 역할과 책임은 단순한 견제에 그치지 않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의 논의가 각 기관의 감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철도기관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해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철도기관 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사례와 전문 역량을 공유·확신함으로써 청렴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감사 기능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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