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다시 일상으로’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상담 예약 증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17: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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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새로운 만남에 도전하기 위한 상담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혼인 건수는 19만3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1000건, 9.8% 감소하는 등 해를 갈수록 혼인건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혼남녀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코로나로 인한 만남의 감소 등이 원인인 것으로 꼽힌다.

이러한 사태 속에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인식은 오히려 긍정적이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노블 이지윤 전무는 “5월은 결혼정보회사 업계의 성수기”라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진지한 교제를 추구하는 미혼남녀가 자사의 커플매니저들을 찾아 상담 신청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결혼적령기의 젊은 사람들에게 결혼은 꼭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닌,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고 받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 파트너를 찾는 일”이라며 “결혼의 의사가 있는 이들은 진짜 내 인연을 찾고자 하는 결심으로 전문 커플매니저의 도움을 받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노블은 체계적인 매칭 프로세스와 철저한 회원관리 등으로 회원 맞춤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년간의 기나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되고 일상회복을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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