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한남4구역' 한강변 최고급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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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을 한강변의 최고급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한남4구역은 조합원 모두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한남 일대 최대 규모의 평지 공원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이라는 단지명을 통해 지역의 헤리티지를 담아내고,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력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조합원 세대당 5.2억원의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반분양 면적 확대와 발코니 확장 옵션 판매 수입을 조합 귀속으로 처리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신속한 이주와 안정적인 공사 수행을 위해 조합원 맞춤형 제안을 진행하며, 최고 신용등급(AA+)을 활용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로 분담금 상환 유예, 이주비 LTV 150%, 최소 이주비 12억원 등의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자금 운용에 유연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첨단 미래 주거 기술도 적용되어 입주민들은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홈닉'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로봇 배송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진 특등급 구조 설계와 최신 층간소음 기술을 통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남4구역은 삼성물산의 차별화된 설계와 미래 지향적인 기술로 한강변의 새로운 역사와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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