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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진천군 이월면의 한 태양광 셀 공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근로자 5명이 바닥으로 추락했다.(사진, 진천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진천의 한 태양광 셀 공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근로자 5명이 바닥으로 추락해 다쳤다.
16일 오후 2시 3분경 충북 진천군 이월면 태양광 셀 공장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명이 바닥에 추락했고, 이 중 2명이 팔, 다리 등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근로자들은 5~6m 높이의 천장 위에서 전기 관련 덕트 설치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샌드위치 패널 구조 천장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천장에는 7명이 올라가 작업했으며 2명은 덕트에 매달려 추락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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