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에... 전남교육청, 일선 학교 휴업‧단축수업 권고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18:15:15
  • -
  • +
  • 인쇄
▲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휴업‧단축수업‧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5∼6일 학사일정을 학교장의 자율로 결정하게 된다.

전남도교육청은 특히 5∼6일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태풍 힌남노는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태풍 ‘매미’보다 강력할 수 있으니 태풍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모든 학교가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나 기관의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