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충남 아산서 산불 잇따라...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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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진화 모습(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건조한 날씨에 충남 안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29일 낮 12시 11분경 충남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 일대 야산에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장비 18대, 진화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29분만에 진화됐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45분경 둔포면 신양리 일대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장비 12대, 인력 62명을 투입하여 불을 껐다. 불은 30분 만이 이날 3시 15분경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에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다”며 “산림 주변 100m 이내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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