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2022 환경창업대전’ 최종 경연 및 시상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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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제어를 통한 제설 설비 운영 (사진:환경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환경창업 저변 확대 및 녹색산업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2 환경창업대전’ 최종 경연 및 시상식을 9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했다.

올해 ‘환경창업대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개 부문을 대상으로 총 231개 팀이 응모했으며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발표평가를 거쳤다.

이날 개최된 ‘2022 환경창업대전’ 최종 경연은 최상위 8개 팀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아이디어 및 스타기업 부문별로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팀 및 우수상 2팀 등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스타기업 부문 대상에는 ㈜라잇루트가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에는 최종덕이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스타기업 부문 최우수상에는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블랙아이스 등 결빙사고 예방솔루션 제품으로서 에너지 및 관리비용을 최소화하는 ㈜모바휠이,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에는 미생물을 합성한 반영구 향균 금속필터를 제시한 박재민이 선정됐다.


또한, 이날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 외에도, 환경산업연구단지의 창업벤처센터에 입주 지원 시 가점 부여, 에코스타트업 지원 시 서류평가 면제 등 다양한 특전을 받는다.

한편, 환경창업대전은 지난 2018년에 시작된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단계별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서 그동안 97건의 창업아이디어 및 스타기업을 발굴했다.

금한승 기후탄소실장은 “행사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앞으로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이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가 거대 신생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창업지원부터 사업화, 실증화 등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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