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제9회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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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교실인 ‘제9회 디딤돌 문화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6일 서울시와 공동 운영 중인 ‘제9회 디딤돌 문화교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김민석 지속가능경영팀장과 임하정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및 관계자, 1년간 문화교실을 수료한 쪽방 주민 33명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자리에서 지난 12년간 지속적으로 쪽방 주민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5개 지역 쪽방상담소와 함께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디딤돌 문화교실, 혹서기·혹한기 물품 후원, 신입사원 연탄 배달 봉사활동, 디딤돌 건강걷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디딤돌 문화교실’은 쪽방 주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사진반, 풍물반, 공예반 등 총 16가지 다채로운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총 374명 쪽방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그동안 디딤돌 문화교실을 통해 쪽방 주민들에게 소외된 삶에서 벗어나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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