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신발, 6·25참전용사를 위한 수제화 로퍼 지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5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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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브랜드 SONSHINBAL(손신발)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함께 6·25 참전용사를 위한 수제화 로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6·25 참전용사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영웅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예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6·25참전용사를 위한 새로운 여름 단체복을 공개하며 노병들이 실제로 착용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그 동안 착용해오던 조끼 형태의 의복 대신 6·25 참정용사를 향한 존중과 예우가 담긴 정복과 구두까지 착용한 참전용사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사와 찬사를 함께 보내며 호국보훈의 의의를 되새겼다.

매년 국가 기념일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일마다 맞춤형 스토리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트웍으로 공유해 온 손신발은 새로운 6·25 참전용사 정복에 어울리는 수제화 로퍼를 제공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신발은 다양한 수제화 로퍼 중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8012-05모델을 선택해 참전용사들에게 제공했다.

 

 



손신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크나큰 희생에 비할 수 없이 작은 수제화 한 켤레에 불과하지만 이 분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가치있는 소비의 경험을 안겨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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