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병원 30대 청소노동자, 여자탈의실에 불법카메라 설치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4 1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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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기 성남시의 한 병원 청소노동자로 근무중인 30대 남성이 여직원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성남시 모 병원 청소노동자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근무 중인 병원의 여직원 탈의실에 소형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여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카메라를 발견한 여직원들의 신고를 접수받고 A씨가 사전에 탈의실에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을 확인해 입건했다.

압수한 소형 카메라 등에 대해서는 디지털포렌식을 진행 중이며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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