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태완, 배철수에 대한 존경심 드러내+지현우, 음악 대신 배우한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3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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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태완이 배철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3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1980년대 밴드 전성기의 주역인 송골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활, 박기영, 김영호·리누, 김호영, 몽니, 니콜, 문수진, 사거리 그오빠, 신승태, 라포엠이 출연했다.

먼저 부활의 김태완은 송골매의 배철수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김태완은 "고등학교 때 기억이 200m 전방에서도 배철수의 아우라가 보였다"며 "그분들이 유니폼에서 청바지 등 전혀 계획되지 않은 옷을 각자 입고 나와서 하나의 옷을 입고 무대를 하는 게 감동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또한 김태완은 배철수를 롤모델이라며 "음악과 관계된 상태를 겪으면서 세상과 맞춰나가고 싶고 배철수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사거리 그오빠의 지현우와 윤채는 친형제 사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채는 "15년 동안 넥스트 키보드를 담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 신해철 선생님과 친분이 각별했다"면서 "김태원 선생님의 곡 작업을 도와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지현우는 "문차일드 객원 기타리스트로 시작해서 더 넛츠 멤버로 밴드 활동을 했다"며 "음악을 먼저 시작했는데 그러다 음악이 힘들어서 배우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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