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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아가 한기웅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48회에서는 차정원(이시아 분)이 진세훈(한기웅 분)에게 모든 것을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원은 눈물을 흘리며 "진세현 외롭지 않게 해주겠다는 약속 못 지킬 것 같다"고 중얼거렸다. 이때 진세훈이 등장해 "왜 못 지키냐"고 해 차정원을 놀라게 했다.
진세훈은 "아직도 이혼 생각하냐"고 했다. 이에 차정원은 놀라며 "어머니 들으신다"며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며 밖으로 불러냈다. 진세훈은 "엄마 뵙고 사과까지 하고 우리 뭐 벌써 이혼한거냐"며 "이유가 뭐냐 몹쓸병이라도 걸렸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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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
이에 차정원은 고개를 저었고 진세훈은 "나 몰래 큰 빚이라도 졌냐"며 "얼마면 되냐 30억 아니 100억 내가 다 해결한다"고 했다. 하지만 차정원은 "그것도 아니다"고 했다. 진세훈은 "그런 진짜 주하늘(설정환 분) 때문이냐"고 했다.
차정원은 울먹이며 "한 부회장님(이일화 분) 친딸이 나다"며 "당신하고 나 이혼해야 한다"고 했다. 놀란 진세훈은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라고 하며 믿지 못했다. 차정원은 "사실이다"며 "진 회장님 한 부회장님도 다 알고 계신다"고 했다. 진세훈은 "그러니까 당신이 주영채가 아니라 차정원이고 어머니 딸 수아인데 그걸 속이고 나랑 결혼했다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차정원은 "맞다"며 "나 당신 속였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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