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갑작스러운 결방 어째서..."폭우 재난 고려해 휴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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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홍김동전')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홍김동전' 측이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상황을 고려해 휴방을 하기로 했다.


18일 KBS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의 18일 방송이 휴방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본래 18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홍김동전' 이번 5회차 내용중 물에 관련된 게임이 있는 관계로 현재 국내 전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재난상황을 인지하여 본 회차의 휴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아쉽지만 칭찬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사실 '홍김동전' 기다렸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국민들의 정서를 고려한 바른 결정이라는 생각에 동감이고 보고 싶지만 우리 다음 주에 만나자", "갑작스럽긴 하지만 좋은 행보", "아쉽지만 다음 주를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김동전'은 오는 25일 방송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휴방된 회차는 폭우피해가 마무리되고 국민 정서상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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