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태원, 김영호에 서운한 점은..."곡받고 돈 안주더라"VS"길에서 주운거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0 18: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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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영호와 김태원이 티격태격했다.


20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송골매편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김영호와 김태원이 각별한 사이다"고 했다. 이에 김영호는 "저희가 그렇게 각별하진 않다"며 "술 마시고 만나 친구하기로 했었는데 다음날 그걸 잊었다"고 해 황당하게 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태원은 절친 김영호에게 '그대를 보낸다'라는 곡을 써서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김태원은 "곡 비를 한 푼도 안줬다"고 했다. 이에 김영호는 "거리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냈다"며 "길에서 주운 곡이니까 안줘도 된다"고 웃었다.

첫 번째 순서로 부활이 뽑혔다. 부활은 구창모의 솔로곡 '방황'을 선곡했다. 무대를 본 지현우는 "첫 소절부터 우리 세대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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