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결방 이유 왜...폭우로 인한 뉴스특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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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인해 사상자와 실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드라마 '비밀의집'이 결방했다.


매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이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동철(정찬 분)은 남태희(강별 분)를 만난 가운데 우지환(서하준 분)은 함숙진(이승연 분)을 언급하며 경고했다.

함숙진은 이동철에게 "네가 왜 여기에 있냐"며 당황했고 이동철은 함숙진에게 "꼼짝없이 팔려가는구나 했는데 저기 저 사람이 구하러 와주더라"며 우지환을 바라봤다. 

 

우지환은 함숙진에게 "여기 이 분께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제가 할아버지께 특별히 부탁했다"고 전했다.

극이 치닫는 가운데 '비밀의집'은 결방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라 MBC 역시 기존 방송을 결방하고 뉴스특보를 보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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