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창완밴드→잔나비, 한국 대표 밴드 총출동...'귀가 즐겁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0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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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더위를 잊게 하는 록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30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완이 등장하자 이찬원은 "록 페스티벌이 이분으로 하여금 시작하게 됐다"고 했고 김준현은 "김창완 씨의 한 마디 때문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 거다"고 말했다.

김창완은 "녹화가 끝나고 만남 자체가 너무 좋더라"며 "페스티벌을 열면 어떻겠냐고 했는데 진짜 만들어 놨는데 어마어마하던데 저는 이럴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현은 "상반기 왕중왕 전 때 KBS가 빚을 졌다"며 "이번에도 빚을 내서라도 준비했고 이 라인업을 모셔놓고 어설프게 할 수 없어서 어마어마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창완은 "우리가 이렇게 멋진 페스티벌을 만들고 거기에 올라갈 아티스트가 많다는게 거부가 된 느낌이다"며 "그리고 무대가 너무 좋으니까 더 많은 밴드가 와서 한 사나흘 같이 하는게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그런가하면 윤도현은 "멜로망스와 에피소드가 있다"며 "민석씨를 얼마전 처음 봤는대 요즘 튠이 많아서 보정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진짜 잘하시네요 이러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민석은 "그 때 너무 충격적이라 튀어 나온 말이다"라며 해명을 했다. 이에 윤도현은 "이렇게 못 믿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형이 더 열심히 할 것"이라 했다.

한편 이날 무대는 김창완밴드를 필두로 국민밴드 YB, 영원한 청춘 크라잉넛, 센세이셔널한 밴드 몽니, 향수를 자극하는 육중완밴드, 깊고 달달한 감성의 멜로망스, 독보적인 감성 밴드 잔나비가 출격해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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