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서적 외도에 대한 도영의 생각은..."충분히 이혼할 이유가 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1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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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서적 외도에 대한 의견이 잇따랐다.


30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변호사 이인철, 윤정섭, 박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영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주로 하는 변호사로 알려져있고 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수혜자 중 한 사람이다"며 "월드컵 한창 일 때 변호사 2차 시험을 치렀는데 남들이 공부 다 안해서 저도 안했는데 운이 좋아서 1점 차이로 합격했다"고 했다.

이승기는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재심 전문 변호사라고 들었다"며 "변호사님을 모티브로 한 작품도 많이 나온 걸로 알고 승소율이 100%라고"고 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화상 8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한 사건 등의 재심을 맡아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박준영 변호사는 "될만한 사건을 한 거다"며 "여기저기 사건을 물어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하다 보니 하게 됐고 유명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재심 사건이 돈이 안 된다는 평가도 받지만 잘 성공만 시키면 사람의 가치가 확 올라간다"며 "잘 성공하면 엄청 유명해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이어 멤버들은 정서적 외도가 이혼 사유가 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형은 이혼사유가 된다며 "상대방이 의심하게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고 말했다.

도영 역시 "만약에 이런 일들로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충분히 이혼할 이유가 있지 않을까싶다"고 했다.

김동현도 "저는 이게 이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꼭 육체적 증거를 찍거나 봐야만 이혼이 된다는 그런 별수를 다 쓸텐데 헛고생하지 않게 그래서 이혼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이게 잘했다가 아니다"며 "기분은 나쁘고 오해할 수 있고 인간이 평생 열혈한 사랑을 유지할 수 없는건 뇌과학적으로 이미 나와있고 생각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간이 교육을 받는 이유는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 인데 이거는 선이 아직 안 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혼까지는 아니고, 기회를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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