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강원도 삼척에서 만나는 삼순이 매운탕에..."아따 좋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6 1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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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강원도 삼척을 찾았다.


6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강원도 삼척을 찾은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강원도 삼척을 찾아 동네 사람들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삼척항 식당가를 걷다 이만기의 눈에 포착된 의문의 생선 바구니에는 삼순이가 들어 있었다. 원래 이름은 고무꺽정이 이지만 삼순이를 비롯해 물망치, 망챙이, 풍덕궁이 등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는 동해안 대표 생선이다. 기름기가 적고 살이 단단해 매운탕 재료로 인기가 좋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만기가 찾은 식당에는 24시간 붙어서 일을 하고 있는 부부가 운영하고 있었다. 이만기는 이 부부처럼 뜨거운 삼순이 매운탕을 먹으며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만기는 근덕면을 걷다가 허름한 빵집을 발견하고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36년간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모습이 있었다. 해당 빵집에서는 진열대마다 각기 다른 빵으로 채우는 여느 빵집과는 달리 꽈배기, 도너츠 세 종류의 빵을 한 봉지에 총 10개를 미리 담아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청국장에 인생을 건 동갑내기 부부의 도전을 엿보았고 근덕중학교 카누부와의 화끈한 승부도 겨뤘다. 또 80대 자매의 이야기, 팔 잃은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지는 아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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