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서하준, 이승연을 향한 분노..."나 당신 유산 다 없앨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5 1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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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이승연에게 맞섰다.

 

15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07회에서는 우지환(서하준 분)과 함숙진(이승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환은 함숙진에게" 남찬우의 유서와 다이어리 필체 감정 결과 다르게 나왔다"며 "누가 유서를 썼냐"고 했다.

 

이에 함숙진은 "내가 유서 대필이라도 했다는 소리냐"며 "내가 별장에 갔을 때 네 아버지는 죽어있었고 그 유서가 옆에 떨어져 있어서 떨어진 거 주워다 할아버지 갖다준 거뿐인데 그것도 잘못한 거냐"고 말했다.

 

우지환은 "남태형(정헌 분)이 이동철(정찬 분) 아들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필리핀에 가려 했던 남찬우가 제주도 별장에서 죽어있었고 이를 발견한건데 가짜 유서까지 이상하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함숙진은 모른다 했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분노한 우지환은 "버티신다고 이 방법 안 통한다"며 "전 지금부터 대표님께서 가장 두려워하시는 일을 할 거다"고 했다. 이에 함숙진은 콧방귀 뀌며 "공소시효 지나 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했다. 그러자 우지환은 "정작 중요한 건 잊고 계시는군요. 전 이제 법적 조치 따위 아무런 필요가 없다"며 "당신의 유산, 제가 제 손으로 전부 없애버릴 거다"고 했다.

 

이어 우지환은 "함숙진 당신이 아버지를 해치려고 했다는 사실, 내가 어떻게든 파헤쳐서 당신과 남태형, 남태희(강별 분) 상속권까지 모두 다 박탈할 것"이라며 "당신들이 이 집을 나갈 때 당신들이 가지고 나갈 수 있는 건 지금 입고 있는 이 옷들 말고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거라는 말"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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