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주주총회에 나타난 장항선...서하준 차기 대표 이사 선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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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대표 이사가 됐다.


1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106회에서는 주주총회에서 남흥식(장항선 분)이 나타나자 함숙진(이승연 분), 남태형(정헌 분)이 당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형은 사람들에게 남흥식이 심장 수술을 받으러 간다고 들었으나 속임수인 것을 알고선 남흥식은 김 이사가 남태형 본부장을 새 대표에 추대하겠다는 제안에 이의를 제기한다고 했다.

이사들은 함숙진에게 "회장님이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하지 않았냐"고 분노했다. 대표이사 직무 대행을 하는 것에 당장 업무 복귀가 어렵다고 말하는 남흥식에 이사들은 함숙진을 그대로 자리에 있게 할 것인지 물었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이때 나타난 형사는 함숙진에게 "업무상 배임과 횡령 혐의로 서까지 가주셔야겠다"고 했고 남흥식은 "얼마나 더 망신을 당해야 하겠냐"며 "더는 소란스럽게 하지 말고 네 발로 출석해서 취조받아라"고 말했다. 

 

이후 남흥식은 우지환(서하준 분)을 대표 이사직에 추대했고 함숙진은 반대했다. 함숙진은 남태희 대주주가 중복 위임으로 무효처리됐다는 말에 당황했다.

 

우지환은 "저를 지지하지 않은 주주분들 심정도 이해하고 저는 이제 와이드의 새로운 대표이사로서 개인이나 특정 그룹의 이익이 아닌 구성원 전원의 이익과 발전을 추구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리는 바"라고 했다.

 

하지만 함숙진은 "제 잘못 아니라는 거 밝히겠다"며 주총회가 끝나고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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