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지켜봐야..이더리움 폭락에 비트코인 본격 조정세..웨이브,솔라나,위믹스,리플 힘 잃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19:45:10
  • -
  • +
  • 인쇄
- 비트코인 2만4천달러 공방..
- 비트코인, 고점 대비 65% 본격 조정 ..
- 이더리움, 고점 대비 74% 본격 조정..
- 거래 수반한 주봉 상 강한 양봉 나와야..

나스닥 등 미국 지수선물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의 셀시우스 뱅크런 우려까지 더해지며 가상자산 시장의 몸살을 겪고 있다. stETH와 ETH가 디페깅되면서 디페깅으로 지급 불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맡겨 둔 ETH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뱅크런 가능성이 커졌다는 노이즈에 시장이 동요하고 있다.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19시46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15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6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2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6250원과 109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4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밖에 리플과 에이다,카르다노,코스모스,도지코인 등 거래대금 상위 주요 암호화폐들이 모두 속락세를 보이고 있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