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윤아정, 서하준에게 '합격' 외친 이유..."아이 아빠로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8 1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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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서하준을 떠봤다.


28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77회에서는 애니 브라운(윤아정 분)이 우지환(서하준 분)을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민영과 똑같이 생긴 애니 브라운은 우지환에게 "우솔(박예린 분) 뺏으러 온 거고 내가 데리고 갈 거다"고 했다.

이어 애니 브라운은 "그냥 데려간다는 말이 아니다"며 "우솔이 나한테 주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우리 마켓 체인에 당신 회사 제품 입점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 한 방울 안 섞인 우지환 씨가 아이를 키우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냐"며 "여기 이렇게 이모가 있는데 그것도 엄마랑 똑같이 생긴 그런데 왜 우지환 씨가 키우냐"고 했다.

 

그러자 우지환은 "우솔은 누가 뭐라 해도 제 딸이고 마켓 체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마켓을 통째로 준다 해도 그럴 일 없을 테니까 그런 줄로 알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애니 브라운은 갑자기 "합격"이라며 "우솔 아빠 맞다"고 했다. 이어 "우솔 아빠로 당신 합격이다"며 "내 입장에서는 우지환 씨가 인간 말종인지 아닌지 테스트할 필요가 있었고 그걸 알아야 다음 스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애니 브라운은 "존재조차 모르고 살았던 동생이 그렇게 젊은 나이에 죽었다는 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지 않겠냐"며 "혹시나 그의 딸이 불행하게 사는 건 아닌지 확인도 필요했고 내 동생 딸을 키워준 우지환 씨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거짓말처럼 우지환 씨한테 메일이 온 거고 그러니 내가 얼마나 놀랐겠냐"며 "당장 달려오고 싶지 않았겠냐"고 했다.


한편 남태형(정헌 분)은 남흥식(장항선 분)이 경영 복귀 의지를 보인 게 지난달이라며 우지환이 남흥식을 경영에 넣기 위해 함숙진(이승연 분)을 모함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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