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인삼 천국인 금산에서 맛보는 삼계탕과 쌍화차...해물모둠장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5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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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삼으로 유명한 동네 금산이 눈길을 끈다.


1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금산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비단 금(錦) 메 산(山)의 이름을 가진 충청남도 금산을 찾았다. 금산은 인삼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금산은 과거 개성과 함께 인삼 2대 산지로 유구한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이만기는 덕천리 어머니들이 인삼 캐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금산의 또 다른 명물은 추부 깻잎이라고 하는데 다른 깻잎에 비해 잎이 크고 쓴맛이 적으며 저장성이 뛰어난 추부 깻잎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만기는 깻잎 하우스가 지천인 동네를 걷다가 깻잎 꼭지를 따고 있는 어머니들을 만났고 거기서 직접 키운 깻잎으로 떡을 만든다는 어머니를 따라가 깻잎 떡을 맛봤다.

이어 이만기는 인삼약초거리를 찾아가다가 삼계탕 맛집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30년 동안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20여 가지 약재와 인삼을 가득 넣어 기운 펄펄 나는 삼계탕에는 서로를 생각하는 고부의 따뜻한 정도 함께 끓고 있는데 이곳에서 이만기는 진한 국물의 삼계탕을 맛봤다.


또 이만기는 약초 말리는 약초꾼을 만났는데 여기서는 수백 년 된 복령과 도라지, 귀한 산삼까지 희귀 약초들로 담근 약주들이 있었다. 여기서 약초꾼이 만든 쌍화차를 마시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다시 읍내로 들어온 동네 아들 이만기는 오래된 탁구장을 발견하고 그곳에 들어가니 대치동 스타 강사라는 화려한 전직을 그만두고 언니와 함께 음식점을 한 곳을 가 해물모듬장 한 상을 먹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오지마을 노부부, 황소 어머니의 특별한 경옥고 보약, 금산농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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