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요일 아침 강추위 출근길…아침기온 내일 -12도, 모레 -15도로 뚝 떨어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5 1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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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5일 제설작업에 투입된 속초시청 직원들이 속초 도심지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7시 현재 강원 영동과 경북북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으로는 약하게 눈이 내리거나 날리는 곳이 있다.


강원 영동에는 내일 오전 6~12시까지 눈이 강약을 반복하며 시간당 2~3㎝ 가량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밤 9∼12시까지 경기동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내일 새벽 0~6시까지 강원영서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9∼12시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충북중·남부, 전북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5∼16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강원중·북부동해안 3~10㎝(많은 곳 강원북부산지 15㎝ 이상), 강원내륙, 강원남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  1~5㎝, 제주도산지,  15일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북부 1㎝ 내외, 15일 서울·인천·경기서부, 충남권, 충북중·남부, 전북: 0.1㎝ 미만 눈 날림이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강원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강원내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제주도 5㎜ 내외고 15일 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1㎜ 미만이다.

 오늘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추워지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17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1~5도 더 낮아지겠다.

 특히, 내일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17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 매우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0도, 낮최고기온은 -3~7도, 17일 아침최저기온은 -15~-2도, 낮최고기온은 -1~7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제주도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90㎞/h(25m/s) 이상, 일부 전남해안에는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부분 해안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7일 오전(서해중부해상과 동해중부해상, 남해서부먼바다, 대부분 앞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오늘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17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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