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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서울 도심을 걸었다.
2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지켜가는 광화문 궁궐길을 걷게 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임금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의 뜻의 광화문을 중심으로 600년 수도, 서울의 광화문 궁궐길을 걸어보게 됐다.
가장 먼저 이만기는 광화문 앞 육조거리를 걸었다. 광화문 길은 한국전쟁 이후 '세종대로'가 조성된 이곳 2009년, 왕복 20차로로 큰 도로를 줄이고 광장을 새로 만들었다. 그 후로 13년이 지난 지금, 두 배로 넓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도성을 지키는 수문장의 뒷 이야기를 듣고 북촌을 찾아가 한옥 마을을 찬아 동네 쉼터에서 휴식을 취했다. 또 우리나라 좌식 문화를 보여주는 소반공예를 하는 작가를 만나고 90년만에 연결된 창경궁과 종묘, 율곡로 궁궐담장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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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아울러 이만기는 경복궁 옆 동네에 위치한 내자동, 왕실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연회를 주관하던 조선의 관청 내자시가 자리한 곳을 찾았다. 예부터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최상품 식재료가 넘쳐났던 이곳에 37년째 장사 중인 한식집이 있기 때문이었다.
산낙지를 통째로 구워 나무꼬치에 말아먹는 낙지꾸리가 대표음식이었는데 사장님의 손맛 가득한 보양식을 이만기는 먹어봤다.
또 이만기는 조선시대 순라군이 순찰하던 종묘의 서쪽에 자리해 있어 '서순라길'로 이름 붙어진 거리를 찾았다. 예스러운 감성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담장길 옆으로 아기자기한 카페와 공방, 젊은 감각의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다. 2016년에 문을 연 사장님의 메밀집도 이렇게 생겨났다. 꿈을 펼쳐 나가는 그들의 청춘 얘기를 이만기는 들어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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