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전남 여수 갓으로 만든 크림도넛 부터 바다가 주는 해물삼합까지 맛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30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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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여수로 향했다.


3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여수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갓이 아닌 옥수수가 가득한 곳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여름에는 옥수수, 겨울에는 갓으로 제철마다 돌아가면서 재배한단다. 특히 화양면은 여수의 옥수수 최대 생산지로 꼽힌다고 했다.

이어 이만기는 중앙동을 걷다 갓을 나르는 청년을 만났다. 이 청년은 갓으로 만든 빵으로 친구들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갓크림도넛은 속 크림과 겉 소스에 여수의 특산물인 갓을 갈아 넣은 것인데 달콤하면서도 갓 특유의 알싸한 맛이 특징이라 이만기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어 이만기는 거북선 대교 아래 포장마차거리로 들어서 한 포장마차로 갔다. 이곳은 돼지고기와 묵은지에 갖은 해산물을 얹어 먹는 여수의 별미 해물삼합 집이라고 했다.

이만기는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한평생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지난날을 들어보며 해물삼합을 먹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낭도 술도가의 럭키 세븐 부부, 행복이란 월척을 낚는 백야도 강태공 형제, 비탈길마다 애환이 찰랑이는 여수의 첫 동네 고소동 사람들, '모정의 뱃길 3만 4천 리'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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