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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17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 MBC '비밀의집'(연출 이민수, 김진형/극본 원영옥)89회에서는 남흥식(장항선 분)이 남태형(정헌 분)과 함숙진(이승연 분)을 불러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형은 엄마 함숙진에게 "엄마가 제 이름 도용하냐"며 모른척했다. 함숙진은 당황해하며 남흥식에게 "남태형 이름으로 회사를 만들었냐"고 했다. 그러자 남흥식은 함숙진에게 "너도 남태형도 진 캐피탈하고는 상관이 없다 이거냐"며 "그럼 홍콩에 있는 바지사장 입에서 왜 태형이 이름이 나오냐"고 화냈다.
함숙진은 남흥식에게 "지금 이름 하나 나온 거 때문에 그런 거냐"며 "인터넷에 와이드 세 글자만 쳐도 이름이 다 나온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남태형은 함숙진에게 "둘 다 죽는다고 생각했다"며 "저라도 살아남아야 살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함숙진은 "그래 잘했다"며 "아들 살리는 일 무슨 일이라도 못하겠냐"고 했아. 이어 "덮어씌우는 거 얼마든지 해도 돼, 더한 일도 해도 된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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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비밀의집' 캡처) |
한편 남태희(강별 분) 스캔들로 주식이 떨어지는데 배임 횡령까지 얹어야 하냐는 함숙진에 우지환(서하준 분)은 "주총을 앞두고 있어서 더 확실히 해야 하고 오너가 관리 부실이나 사건 은폐에 대한 책임까지 떠안지 않으려면 지금 바로 수사 의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남태희는 백주홍(이영은 분) 아버지 사망 사건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만취한 남태형은 "술로 해결하지 말라"는 백주홍에게 "우지환한테 그렇게 살갑게 굴면서 나한테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하기는 하냐"며 "내가 언제까지 네 허수아비로 살 줄 알았냐"고 했다.
남태희는 함숙진에게 "대표 이사 자리 저 달라"며 "아니면 할아버지한테 이동철(정찬 분)이 누군지 밝히겠다"고 협박했다. 그때 마침 함대표 사무실에 찾아온 흥식은 "내가 뭘 알아야 하는 거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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