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휘향, 나영희 자극하기 위한 술 취한 연기...'화들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20:10:27
  • -
  • +
  • 인쇄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휘향이 나영희를 자극했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59회에서는 차화영(나영희 분)을 향해 술주정을 부리는 고미숙(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미숙은 술을 먹고 빙의된 듯 술주정을 부리며 나영희의 멱살을 잡더니 "내 회사를 불구덩이로 만들어버렸다"며 "가만 안 두고 기필코 너를 지옥불로 넣고 말겠다"고 소리쳤다. 이후, 쓰러진 고미숙을 고대철(황동주 분)이 수습했고 차화영은 고미숙의 술주정에 모란제화 강인한을 떠올리며 불안에 떨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차화영을 도발했던 고미숙은 차화영이 당황하자 기뻐했다. 이에 고대철이 걱정하자 고미숙은 "차화영이 강인한과 자신의 연결고리를 절대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죽고 제일 먼저 한 게 흔적 지우기다"고 말했다.

하지만 차화영은 '불구덩이'를 읊조리며 "모란제약 강인한"이라며 고미숙의 남편을 떠올리며 불안해 하기 시작했다.

차화영의 멘탈을 흔든 고미숙은 "강인한이 죽고 슬퍼할 새도 없이 흔적부터 지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