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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예련과 나영희가 연민지의 정체를 알게됐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81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국과수를 통해 화재 사건 피해자 박상도의 딸을 찾아냈고 이 사람이 바로 서유라(연민지 분)임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국과수에 박상도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현재 모습으로 이미지화 시키는 작업을 의뢰했고 차화영(나영희 분) 역시 비서에게 "국과수에 연락해서 어떻게든 그 사진 속 애가 누군지 내가 확인할 수 있게 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이후 보게 된 결과를 보고 놀랐다. 이 사람이 바로 서유라(연민지 분)이었던 것이다. 유수연은 "설마 했는데 서유라가 박상도 씨 딸 박은지였다"며 충격을 받았다. 이 시간 차화영 역시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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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이를 들은 고미숙(이휘향 분)은 이소식을 듣고 "모란제약 직원이었던 박상도 딸이 서유라고 그 서유라는 자기 아버지를 유수연 아버지가 죽였다고 믿고 그래서 유수연 남편 뺏고 가정 파탄 내고 친정아버지 저 세상으로 보내고, 급기야 유수연 시댁 재산까지 거덜내면서 죽어라 괴롭힌 거였다는 거냐"고 물었다.
고미숙은 "내가 몇 번 안 봤지만 유수연 아버지 절대 그럴 양반은 아니다"라며 "서유라가 자기 아버지 죽였다고 믿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유수연은 "박상도가 그날 상황을 보고, 서유라가 우리 아빠 탓을 하는 걸 보면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자 고미숙은 "내가 아는 것도 별반 다를 거 없는게 그날 모란제약에 불이 나서 공장에서 직원이 한 명 죽었고 지금 보니 그 직원이 서유라 아빠 박상도였다"며 "모르긴 몰라도 서유라가 자기 인생을 걸고 유수연 집안을 노린 거 보면 뭔가 대단한 복수심에 불탔던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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