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중문, 차예련에게 양육권 넘기더니...나영희에게 "나 합칠거야" 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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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중문이 차예련에게 양육권을 넘겼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3회에서는 홍진우(이중문 분)는 전처 유수연(차예련 분)에게 아들 홍서준(정민준 분)의 양육권을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변호사에게 홍진우가 영육권을 넘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홍진우에게 유수연은 "법원에서 양육권 변경 동의서 승인해줬다"며 "당신이 사인 안 해줬으면 쉽지 않았을 거다"고 했다.

그러자 홍진우는 "나도 아빠잖아"라며 "이제 나한테 중요한 건 당신이랑 홍서준이고 아빠로서 의무 다 할 수 있게 당신이 도와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 이제 아빠 노릇 하고 싶다"며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했고 유수연은 알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를 안 차화영(나영희 분)은 분노했다. 차화영은 "넌 사인을 왜 굳이 해준 거냐"라면서 "당장 소송 걸어서 홍서준 데려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홍진우는 "안 할 거다"며 "제 의지로 동의서 썼고 홍서준도 제가 유수연한테 데려다줬고 난 다시 합칠거다"고 밝혔다.

차화영은 "넌 수모를 당하고도 정신 못 차렸냐"며 소리쳤고 그런 차화영에 홍진우는 "저도 이번엔 안 된다"며 "SA 그룹 후계자가 필요하신 거면 저 이대로 살거고 원하시는 대로 살아드리겠지만 제 사적 영역까지 좌지우지하게 두지 않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유라(연민지 분) 겪어 보셨으면 아셨을 거 아니냐"며 "보는 눈도 없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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